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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료스케] 멘토의 자질 1편

즐거운실천 2017. 1. 31.

안녕하세요.

멘토와 멘티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라는 영화에서

'마크한나'에게 감명 받은 '조던 벨포트'의 이야기,

그리고 멘토의 정석에 대해서

몇 가지를 이야기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은

이니셜D에서

아카기 레드선즈의 수장,

다카하시 료스케입니당.




아카기 레드선즈는 

군마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카하시 형제가 만든

공도 레이싱 팀의 이름입니다.

아카기는 군마의 지명이고요.

레드선즈가 그들의 브랜드가 되겠지요.


료스케는 위의 사진에서 우측에 눈을 감고 있는

흑발의 청년입니다.


극중 나이는 대딩(대학생)으로 나오고요. ㅎㅎ

후드티를 입은 사람은 다카하시 케이스케, 그의 동생입니다.


'다카하시 료스케'가 왜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멘토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적으로 등장했는데 말이죠.


다음 [다카하시 료스케] 멘토의 자질 2편에서는

이 둘(멘토와 멘티) 사이의 첫번째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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