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35 그라시안 명언 금속은 소리로 그 재질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블로소득 2018. 12. 6. [헨리 포드 명언] 조금씩 해내자 무슨 일이든 조금씩 나누어서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무슨 일이든지 단시간에 해결되는 일은 없다. 마음을 졸이지 말고 하나씩 해내자 조금씩 쪼개서 작은 일로 만든 후에 그것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헨리 포드 명언] 조금씩 해내자 블로소득 2018. 2. 21. 오늘의 명언, 잊는다는 것 기억하고 슬퍼하기보다는 잊고 웃는 편이 낫다. 기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가끔은 다 잊고 싶다. 블로소득 2018. 2. 20. [인생은 험난하지만 할 수 있다] 인생 명언 [인생은 험난하지만 할 수 있다] 인생 명언 최근 12솔져스 (12strong)이라는 영화를 봤다. 전쟁영화는 늘 잔잔한 감동을 준다.영상에서 오는 긴장감도 있지만,결국 휴머니티이기 때문이다. 아래 아이처럼 새에게 똥투척을 받는 일은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험난한 전쟁터로 떠나면서 웃음을 잃지 않는 대원들을 보면서, 뭉클했다. 그러면서 다음의 명언을 공유하고 싶어졌다. 셀마 헤이엑 명언 인생은 험난하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인생을 두고 웃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인생을 즐길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인생은 험난하지만 할 수 있다] 인생 명언 블로소득 2018. 2. 4. [어린왕자 명대사] 생텍치페리 어린왕자 명대사 [어린왕자 명대사] 생텍치페리 어린왕자 명대사 안녕하세요. 늘 글을 쓰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는 카드맨입니다. 어린왕자 명대사 가끔 잠실을 지나면서, 아래의 롯데월드 타워 위에 어린왕자가 살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 그러면서 좋은 명언을 하나 공유하도록 할게요.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그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거야 [어린왕자 명대사] 생텍치페리 어린왕자 명대사 블로소득 2018. 2. 3. [낙천가 특징] 앙드레 모루아 명언 [낙천가 특징] 앙드레 모루아 명언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 라난 사람들이다. 유소년기에 겪었던 어머니의 품은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참조적으로, 앙르레 모루아 는 나이드는 기술(Art) 등을 집필한 저자로, 인생과 그 변화에 대한 책에 대해 집필을 했다. [낙천가 특징] 앙드레 모루아 명언 블로소득 2018. 1. 27. [이석원 훈훈한 문구] 오늘을 사는 것에 대해 [이석원 훈훈한 문구] 오늘을 사는 것에 대해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화려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그리고 롯데월드몰 화려한 가운데 많은 이들은 출근하고 퇴근하며 1월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석원 훈훈한 문구] 오늘을 사는 것에 대해 블로소득 2018. 1. 26. [오늘의명언] 낙천가의 공통적인 특징 [오늘의명언] 낙천가의 공통적인 특징 낙천가에게는 특징이 있다. 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게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위의 명언은 어떤 의미를 던져주는가? 블로소득 2018. 1. 21. 지금 시작하는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지금 시작하는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포스팅이라는 것은 인내심의 과정이다. 생각보다 하루에 3개 이상 글을 쓰는 것은 고되고 번거롭다. 그럼에도 토미오카 고등학생 들을 보면 나이가 어림에도 그렇게 멋진 것을 보면 기회에 대한 실천, 지나간 날들에 대해 반성이 된다.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블로소득 2018. 1. 19. 로마 명언, 로마 건국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았다. 뭐든지 첫술에 배부를 수 없죠 블로소득 2018. 1. 18. [인생 명언] 나는 골칫덩이가 아니다 나는 골칫덩이가 아니다. 그 이유는 고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늘 기뻐하고 감사한다. 다음의 명언을 살펴보자. 내가 끔찍한 골칫덩이가 될까 두려워. 위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처럼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싶다. 이번 2018년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나의 인생이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희망한다. 블로소득 2018. 1. 15.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나태주 - 멀리서 빈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블로소득 2018. 1.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