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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 멘토의 정석 5편

즐거운실천 2017. 1. 30.

안녕하세요.

멘토와멘티

참 선생님과 제자 이런 개념으로 생각되지요.


매튜 맥커너히,

최근에 무슨 자동차 광고도 찍었던데,

참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그냥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도 부른다고 하죠.


지난 멘토의 정석 4편을 통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매튜 맥커너히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끼친 영향과

그 영향을 받게된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완전히 찌든 사람으로 되었다는 것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 멘토의 정석 5편


위의 사진을 보시면 회사에서

직원들은 돈 맛에 대해 환희를 느끼며,

광기어린 한 때를 보내고 있죠.


회사 사무실에서 공공연하게 스트립쇼를 하고,

나팔을 불어대는 이 풍경은

영화가 지닌 비판의 시선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또는 더욱 사실대로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기능을 하죠.


디카프리오는

매튜 맥커너히와의 입사 첫날

점심식사의 OJT교육을 통해

'월가의 늑대'가 되었습니다.


야생을 살아가는 한 마리의 늑대가 되었죠.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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