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다

[매튜 맥커너히] 멘토의 정석 1편

즐거운실천 2017. 1. 26.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의 이름은 포켓몬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포켓몬 구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포켓몬처럼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선생님, 

아니면 스승, 부모님 또는 멘토를 만나곤 하죠.


사람은 늘 불완전하고 미성숙하죠.

특히 나이가 어릴 때는 더욱 그렇구요.


오늘은 멘토의 정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 사람 얼굴 아주 유명하죠?




[매튜 맥커너히] 멘토의 정석 1편


위의 사진을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가슴을 두드리고 있는 장면이거든요^^

뭔가 여유 넘치는 표정과 각오에 찬 손동작


바로 오늘의 멘토의 모습이죠.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한 장면인데요.


극중 매튜 맥커너히는 '마크 한나'라는 역할로

월스트리트의 증권가에서 이미 능구렁이처럼 

돈을 왕창 벌어들인 사람으로 묘사 되죠.


증권회사에 첫출근한 주인공 디카프리오에게

뭔가를 알려주려고 

점심을 함께 하자고 하죠.


그는 의미 심장한 이야기를 해요.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욕망을 통해

우리는 현금을 만진다고 조언하죠.


다음 이야기는

[매튜 맥커너히] 멘토의 정석 2편에서 계속 이어나갈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