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공부 2편] 창업자금 지원제도 4가지 유형이네요

안녕하세요.

카드맨이에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창업자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창업자금 지원제도는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4가지 유형이 있고, 이것을 정책자금이라는 말로 표현해요.

[창업자금 공부 2편] 창업자금 지원제도 4가지 유형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1. 지원자금이에요.

소요자금의 일부(70퍼센트) 또는 전부를 무상 지원해 주는 형태입니당.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제폼화 과정을 지원하구요. 주관기관이 위탁, 집행하게 되고, 선정작업이 소요됩니당.

2. 출연자금

소요자금의 최고 90퍼센트까지 출연하여 지원합니다. 기술개발자금을 과제형태로 수행하여 지원하고요. 개발 성공 후에는 지원금의 일부(10퍼센트)를 분할상환하게 됩니다.

3. 융자자금

기업 보유의 담보를 근거로 저금리로 융자 받는 거예요. 저금리대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영시설, 창업, 기술개발 등 다양한 사업지원이 이루어지고요. 대출전액을 일정기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어요.

4. 투자자금

신주발행, 주식인수 등 법인주식 대가로 조달하고요. 벤처캐피탈, 금융기관, 기업 등이 타자합니다. 주로 자본 형식으로 투자되고 3~12개월 소요됩니당.

지원자금, 출연자금, 융자자금, 투자자금 이렇게 구분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이 4가지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원대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창업자금 공부 2편] 창업자금 지원제도 4가지 유형

에 대한 포스팅을

이상으로

마칠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