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공유 경제를 실현하는 회사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헤르츠 (HERTZ) 회사 이름
많이 들어 보셨죵?
시가총액: 82억8.000만 달러 (9조 6,000억 원)라고 하네요.
감은 안 잡히고요. ㅋㅋ 그냥 큰 회사입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떤 아비스처럼 차를 빌려주는 회사예요.
아비스와 마찬가지이구요. ZipCar로 시작한 카 셰어링(공유)의 최대 수해자가 될 전망이라고 해여.
우버(Uber)와는 다른 시장을 노리고 있고요. 자동차의 반은 소유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구요.
자동차 렌트와 리스 시장을 점점 공격적으로 점거할 계획이라고 해요.
'블로소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유경제사례] 아마존 (Amazon), 공유경제의 허브 역할 (0) | 2017.01.16 |
---|---|
[공유경제사례]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의 불편한 점을 공유하다 (0) | 2017.01.15 |
[공유경제사례] 아비스 버젯 그룹 (Avis Budget Group) 북미 렌트카 회사입니당 (0) | 2017.01.13 |
[공유경제파악 제4편]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 (0) | 2017.01.12 |
[공유경제파악 제3편]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 (0) | 2017.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