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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사례] 아마존 (Amazon), 공유경제의 허브 역할

즐거운실천 2017. 1. 16.

아마존 (Amazon)

다들 아시죵?

해외 쇼핑, 직구의 대명사 아닌가요 ㅋㅋ

도서를 비롯해서, (뭐 대표적인 것이 도서죠. 전자책 포함해서요)


시가총액: 2,438억6.000만 달러 (283조 3,600억 원) 이상이라고 해요.

물론 지금은 더 올랐겠죠?





그 머리 없는 사람 알죠? 이름 잘 기억 안나는데, 아마존 창립자.

그 사람 머리 정말 좋은 거 같아여..부럽부럽 ㅠ


전 세계 온라인 상업의 1인자(유재석 수준)인 아마존은 온라인 공유경제를 직접 움직이고 있어요.


개인 사업자(sole 프로파이러: 걍 개인 판매자ㅎㅎ), 중소기업, 대기업 모두 사용자 구입자와 연결해주고 제품 정보 (책의 경우는 서지정보 등이겠죠? 메타 스크립트 등입니다.) 판매자 정보, 생산자 정보, 국제 배송 정보등을 공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솔직히 무서워요.

너무 대세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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