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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파악 제3편]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

즐거운실천 2017. 1. 11.

안녕하세요.

일단 고딕체로 글을 쓰니까 뭔가 뇌가 정리되는 느낌?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딱딱하게 보일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ㅋ

아.. 저의 원대한 꿈은
공유경제인가 뭔가 요즘 대세인데,
창업 한번 해보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하면서
자료수집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에효..언젠가는 박사처럼 똑똑해지겠죠 ㅋㅋ

[제1편]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다! 공부 좀 하자(^^)에 이어서
쭉쭉쭉 제3편이에요.
지난 번에 공유경제의 주요 분야 5가지 중에서
2가지를 이야기했었거든요.

다시 복습하자면요.
첫째는 숙박이에요. 에어비엔비가 있었죠. 물론 글로벌 기업의 사례지만요.
둘째는 교통이었어요. 뭐 Zipcar 이런거 말씀드렸었죠. 시티카쉐어랑요.

오늘은 셋째부터 정리해 볼게요.
일단 상큼한 사진부터 보실까요? ㅋㅋ



오늘의 셋째 눈치채셨나요? ㅎ
상큼한 사진을 보셨다면, 아마 금융이라는 것을 알게 되셨을 거예요. (ㅋㅋ 억지인가)

금융은 4자리로 나뉘죠. 증권형, 대출형, 기부형, 보상형이에요.
먼저 증권형의 경우는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얻는 거예요. (취득이라고도 하죠) 배당수익 등을 수취하게 됩니당.
다음, 대출형은 펀딩의 대가로 약속된 금리(이자)와 원금을 수령하는 거예요.(P2P대출이라는 사실)
또, 기부형은 기부금과 개인적인 프로젝트 자금을 모집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보상형은 펀딩의 대가를 물품으로 수령하는 거예요. 일종의 사전판매 개념이죠.

증권형과 대출형을 대표하는 글로벌 회사는 GoFundMe(고펀드미)하고 KickStarter(킥스타터) 등이 있죠.
기부형에는 CrowdCube(크라우드큐브)하고 Equitynet(이쿼티넷)이 있구요.
보상형에는 Zopa(조파)하고 Lendingclub(렌딩클럽)이 있습니당.


넷째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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