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사례]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의 불편한 점을 공유하다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춥지요?

추운날에 사람들은 어디로 여행을 가는 편일까요?

그리고 어디에 가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바로 트립어드바이저예요.

글로벌 회사죠.

하버드대학교 나온 사람이 CEO입니다 ㅋㅋ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자, 그럼 공유경제의 사례를 나눠볼게요.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의 불편한 점을 공유하다

시가총액은 98억3.000만 달러(11조 4,200억 원)로 상당하구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업계에 있어서 영향력 높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에요.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사용자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연결되어서, 레스토랑이나 호텔들에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거예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전세계 여행정보를 공유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정보통이에요.

또 유명한

에어비엔비 혹은 홈어웨이가 잠재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적 개념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을 총체적인 것이니까요.

그 여행에 따르면 부산물을 상당하죠.

여행에는 교통, 숙박, 쇼핑, 먹거리, 맛집, 가게,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것이 필요하게 돼죠.

보통 네이버 지식인을 할 때 여러분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신뢰하시나요?

트립어드바이저의 가장 큰 성공요인 중 하나가 리뷰의 신뢰성이라고 해여.

운영측에서도 보유한 사이트 툴(도구)를 사용해서 리뷰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고요.

그것은 시스템처럼 체계성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행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요.

또한 6천만명이 넘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유저들도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는데요.

특히 정책에 어긋나는 리뷰는 즉시 삭제되는 것이 놀라운 점입니다.

트립 어드바이저 어떤가요?

한국에는 어떤 사이트가 있을까요.

암튼 느끼는 점이 많은 모델입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공유경제의 회사를 만들고야 말겠어요!

다 같이 열심히 파이팅!

그럼, 이상으로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의 불편한 점을 공유하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