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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파악 제1편]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 공부

즐거운실천 2017. 1. 9.

포스팅을 하는 저는 완벽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보는 일단 실행하자 스타일이죠.

ㅋㅋ

공유경제의 주요분야좀 공부해 보려고요.


뭐 숙박, 교통, 금융 이런 게 주요분야인 것 같아요.

최근에 공간이랑 재능도 추가되었구요.


공유경제 역시 대세인가.!!

대세의 흐름을 몰랐던 저는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쓰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당.


여러분도 같이 공부해 볼까여.




일단 

공유경제의 주요분야 5가지다! 공부 좀 합시당.


첫째, 숙박이에여.

빈집이랑 빈방을 숙박 공유하는 거구요. 소위 플랫폼이라는 거에 이런 정보를

다 제공해 주는 거예요.

솔직히 빈방 빠지면 기분 좋잖아요. 매출 오르구요.

또 잘 곳이 없는데, 딱 가까운 곳에 잘 곳에 대한 정보 있으면 얼마나 좋나여.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 씨가 규현에게 민박돌이라고 하면서, 에어비앤비 이야기를 꺼냈잖아요.

바로 첫번째 사례가 에어비앤비(AirBnb)예요.

좀 회사명(서비스명)이 착 달라붙지 않나요.

역시 이름이 중요한 거 같애... AB같기도 하구 ㅋ


둘째, 교통인데요.

교통에는 차량을 공유하거나 승차를 공유하는 것 이렇게 2가지로 정리돼요.

솔직히 저 요새 무료 렌트카인가 그거 관심 있거든요.

차살돈은 당장에 없어도 좀 좀은 차 타고 싶어서요 ㅋ

모바일을 기반으로 무인(상담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어플로 함) 무인렌트업이라고 볼 수 있져.

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구요. 이용하는 것도 자율적이죠.

차를 공유하는 글로벌 기업 중에서는 Zipcar랑 Citycarshare 등이 있어요.

다음으로 승차를 공유하는 '승차공유'를 살펴볼게요.

카풀의 개념 아시죠? ㅋㅋ

그거예요 그냥..ㅎ 세련된 말로 승차공유죠.

비상업용 자동차인게 핵심이구요. 그니까 택시 아니에여.

이런 자동차를 이용해서 유상 운송을 하는 거예요.

Uber(우버), Lyft(리프트) 등이 있죠.

같은 회사 동료하고도 서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도 하네요.

뭐 대기 오염이나 그런거 주범이 자동차 배기가스 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카풀 제도야 말로 친환경적이고 굉장히 지구가 좋아할만한 이슈죠. ㅋ


셋째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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