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비율] 티스토리 블로거 용기를 내자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비율] 티스토리 블로거 용기를 내자

 

티스토리 블로그는 즐겁고 유쾌합니다.

카누 커피 같은 원두커피를 브룩스 브라더스 커피잔에 따라서

마시면서 음미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글을 씁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쓰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 '파란펜' 블로그를 포기하려고 생각을 여러 번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방문자수 급감 이후에 회복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죠.

2018년 7월 방문자수가 3천명대에서 1천명 이하로 떨어진 3분의 1 사건이 일어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경로 비율

티스토리에 현재 들어오는 사람은 대부분 모바일 환경인 것으로 보입니다.

꽤나 카카오에서 티스토리 통계에 많은 신경을 써준 것 같아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유입 비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파란펜 블로그의 티스토리 유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스토리 유입 채널 별 비율

유입 채널

먼저, 검색이 89.5%입니다.

포털 검색을 전체 100으로 봤을 때,

살펴보니까 네이버 검색이 거의 80퍼센트 이상이고,

다음 검색이 15% 수준이며,  ZUM 검색도 종종 들어오고, BING 검색, 구글 검색도 간혹 있습니다.

 

다음으로, SNS가 1.1%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트위터에 글이 연결되어 있어서

트위터의 실시간 글을 보고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트위터 자동 플러그인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9.3%입니다.

이는 타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기도 하고,

카카오톡 링크를 타고 들어오기도 하고, 웹페이지가 노출되어 다른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티스토리 유입 개선 위한 해결 방법

처음에는 역시 새로 개선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친해지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네이버 검색에 잘 나오는 웹사이트로 관리하고 싶다면 검색 반영을 바로 바로 실행!

그런데 좀 다른 발상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라이프해커자청(영향력 높은 유튜버)님의 경우,

자신이 가진 '타이탄의 도구'가 상위 1퍼센트는 아님을 밝혔습니다.

20퍼센트 상위 내에 들 정도로 연마하여, 이런 도구들을 3가지 정도 조합하면

연봉 10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럼 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시, 상위 1퍼센트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타이탄의 도구가 주는 교훈처럼 이런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댓글로 제가 가진 생각에 의견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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