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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부인 24세 연상] 프랑스 마크롱 당선, 마크롱 부인 24살 연상

즐거운실천 2017. 5. 8.

[마크롱 부인 24세 연상] 프랑스 마크롱 당선, 마크롱 부인 24살 연상


마크롱 당선 이슈 중의 이슈인데요.

EU 잔류와 자유무역 등의

공약을 걸고

대부분의 표심을 얻는데 성공했어요.


마크롱 아내 트로뉴

마크롱, 마크롱 아내 트로뉴


에마뉘엘 마크롱(39)

1977년 12월 생이니,

진짜 30대가 맞긴 하네요.

 

5월 7일(현지 시각 기준)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에 

당선되었죠. 


그와 동시에 마크롱의 24살 연상 부인의 이야기는 

다시 한번

뜨거운 이슈 되고 있어요.





마크롱의 24세 연상 부인인 

브리지트 트로뉴는 1953년생인데요. 

그의 고등학교 시절 스승이었다고 하는데요.


마크롱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문학 교사였던 

아내를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된 것인데요.


마크롱 당선

에마뉘엘 마크롱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

정치인

출생: 1977년 12월 21일

소속: 프랑스 앙마르슈

이 사람 좀 잘생긴듯..


결혼 당시 아내 트로뉴는 

이미 아이 셋을 둔 상황이었죠.

그중 둘째 아이가 

마크롱과 같은 학교 친구였다는 것은

아들뻘이라는 증거죠.


마크롱 아내 트로뉴



문학 교사였던 트로뉴와 마크롱은 

공감대 희곡을 쓰면서 

문화적 공감대를 만들어 간 것으로 보여요.





17살 되던 해 마크롱은 트로뉴에게 

‘나를 위해 희곡을 써달라’고 요청했고, 

트로노가 이를 받아들여, 희곡을 썼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 둘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다고 하네요.


[마크롱 부인 24세 연상] 프랑스 마크롱 당선, 마크롱 부인 24살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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