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카드 (Visa),
솔직히 모르는 사람 없을 거예요. 결제 시스템이죠.
이 비자 카드도 공유경제 사례로 꼽힐 수 있을 거예요.
시가총액: 1,705억 달러 (198조 1,200억 원)은 굉장하네요.
거의 다른 공유경제 기업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금액이에요.
ㅋㅋ 이런 큰 금액 뭐 가늠은 안 되지만..나도 갖고 싶당. ㅎ
신용카드의 항공모함인 비자카드는 여러분의 생각과는 달리
공유경제라는 개념이 널리 유행하면서 혜택을 많이 본 기업이에여.
특히 렌딩 클럽과 같은 셰어링 모델을 사용하는 금융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이름도 세련되지 않았나요.
근데 공항에서 맨날 헷갈려요
여권이랑 비자 ㅋ
'블로소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유경제사례] 페이스북 (Facebook) 사용자의 경험과 기억, 의견을 공유하다 (0) | 2017.01.20 |
---|---|
[공유경제사례] 이베이 (eBay), 한국의 옥션과 지마켓을 사들여 (0) | 2017.01.19 |
[공유경제사례] 링크드인 (LinkedIn) 리쿠르팅의 새로운 공유경제 (0) | 2017.01.17 |
[공유경제사례] 아마존 (Amazon), 공유경제의 허브 역할 (0) | 2017.01.16 |
[공유경제사례] 트립어드바이저 (TripAdvisor), 여행의 불편한 점을 공유하다 (0) | 2017.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