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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즐거운실천 2017. 9. 6.

[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배우 방송인 이파니는 

9월 5일 

마광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의 

별세 소식에 눈물을 흘렸어요. 

이파니와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는

작품의 끈으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10년 전쯤 

배우 이파니는 

마광수 전 교수의 

소설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인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로 

무대 연기를 했었죠.



이파니는 고인에 대해

'선비 스타일'이라고 회상하며

그의 별세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고 하네요.


[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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