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성균관대 모교 나타난 사진 3장

아스트로 차은우, 비현실적인 외모로 성균관대학교 모교에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배우이자 가수인 차은우의 모교는 성균관대학교입니다.

차은우는 어렸을 때부터 얼짱, 여심 심쿵 등의 대명사로 군림해 왔는데요.

 

보통 일본에서는 '너의 이름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센빠이처럼

환상 속의 남자 주인공 캐릭터는 아니메에서 보통 나옵니다.

 

차은우는 '만찢남'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만찢남 이란 만화 속에서 당장에 종이를 찢고 현실 세계에 나온 것 같은 남자라는 의미입니다.

 

ASTRO 아스트로 차은우 성균관대 모교 출현

위의 사진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이라고 각종 커뮤니티에 소개된 사진입니다.

드라마에서와 달리 가방은 착실하게 양쪽 어깨에 메고 있습니다.

보통 드라마에서는 차은우 역할은 항상 가방을 한쪽 어깨에 매는 역할로 나옵니다.

진정한 남자라면 남주의 한쪽 어깨로 가방 메기 포스.. 작렬

 

하얀색 셔츠와 단정한 생머리는 차은우 그의 훈훈한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그가 강남미인에서 도경석과 싱크로율 100퍼센트를 자랑함과 동시에

최근 여신강림 드라마에서는 이수호와 판박이로 출연했습니다.

 

그가 잘생긴 이유는 간단한 의상에도 이렇게 외모가 빛나기 때문입니다.

 

2019년 입학식에 나타난 차은우

2019년도 학번이 부럽다고 할 정도로

신입생 입학식에 나타났던 차은우 선배는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차은우의 일상 출현을 목격했다면 어떤 기분이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