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기에 좋은 애플 맥 5가지 요소] 어떤 맥을 써야 글을 쓸 수 있나?

[블로그 쓰기에 좋은 애플 맥 5가지] 어떤 맥을 써야 글을 쓸 수 있나?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이런 문장이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어떤 컴퓨터를 쓰더라도 글을 쓰는 마음이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포스팅에서는

왜 사람들이 순수한 창작글을 쓰지 못하고 중간에

관심이 샛길로 새버리는지 살펴보고,

애플 맥 제품이 과연 이런 마음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글쓰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짙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깔이 나왔죠.

사람은 누구나 첫문장을 쓰는 것에 곤욕을 느낍니다.

특히 예전 사람들처럼 '원고지'라는 구닥다리 플랫폼에 글을 썼던

과거 작가, 저자, 문인, 수필가 등의 경우는 더욱 심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적어도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없고,

누구나 컴퓨터로 무언가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맥북, 맥킨토시 유저는 글을 쓸 마음이 생겼을 때 잠자기 깨우기로 1초만에 글을 집필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 시대라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글을 쓴다는 것은 컴퓨터 키보드로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맥을 사용하면 게임이나 다른 짓을 안하게 된다.
2. 맥 특유의 사진 드래그 앤 드롭으로 포스팅에 도움을 받는다.
3. 맥 특유의 저소음 쿨러, 알루미늄 발열 감소, 빠른 os의 성능, 키보드 누르는 감이 좋다.

이렇게 위의 3가지 요소 덕분에

맥을 사용했을 때 굉장히 글이 잘 써집니다.

그런데 뭐니뭐니 해도 놀라운 점은 바로 다음의 2가지 입니다.

 

• '잠자기'-'깨우기' 모드를 통해 1초만에 글쓰기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 맥북 노트북을 딱 열면, 바로 글쓰기 화면이 나온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딱 열면 1초 후에 글을 딱 쓴다.

다른 생각은 접어두고 시작하게 하는 이런 기술이 애플 맥을 사용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 쓰기에 좋은 애플 맥 5가지] 어떤 맥을 써야 글을 쓸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