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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 6천대 판매한 판매거장 등장

즐거운실천 2019. 4. 24.

[현대자동차] 현대차 6천대 판매한 판매거장 등장

 

현대자동차에 누적 판매대수 6,000대에 도달한 '6천 대의 판매거장'이 상을 받았습니다.

 

그저께죠. 4월 22일(월)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6,000대를 달성 기념으로

현대자동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를 '6천 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가졌습니다.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현대자동차에서 처음으로로 시행된 '6천 대 판매거장' 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수상자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해요.

(저도 이 분한테 싼타페TM 살 걸 그랬네요.)

신형 쏘나타의 매력적인 전면 외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천 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첫차를 팔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해 현대자동차 영업인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당.

 

지금으로부터 29년 전인 1990년에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했다고 해요.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합니당.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 훈장과 같은 거라고 해요.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이미 획득했다고 하네요.

 

이후 이 이사는 올해 초 6,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2018년 '6천 대 판매거장' 명예 행사가 생긴 이후 현대자동차 최초로 '6 천대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해요.

현대자동차 6천대 판매거장 이양균 이사

이양균 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을 가족처럼 챙기며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쌓아온 신뢰를 통해 6,000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시고 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영업 현장에서 판매 실적이 우수한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천 대 달성 시 '판매장인'이라는 칭호를 줍니다. 3천 대 달성 시 '판매명장'이라고 붙여 줍니다. 4천 대 달성 시에는 '판매명인'으로, 5천 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6천 대 달성은 또 특별하게 명칭은 판매거장 그대로지만 '6천 대 판매거장'으로 별도로 구분한다고 해요.

 

또한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자동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 6천대 판매한 판매거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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