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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러시아 강의 중에서]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러시아 강의 중 기억에 남는 말

즐거운실천 2018. 3. 15.

[마윈의 러시아 강의 중에서]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러시아 강의 중 기억에 남는 말

 

알리바바

마윈

유튜브 영상 등에서

검색도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자동으로

마윈의 얼굴이 있는 동영상이

추천되어 있다.

 

그래서 별 무심코

눌러서 봤는데,

심금을 울렸다.

 

요즘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 많다.

거의 원어민, 미국인 수준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그렇지만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국제 비즈니스, 글로벌 비즈니스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마윈은 미래 사회에서

'언어'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인공지능, 슈퍼칩, 컴퓨터 기술 등으로

번역, 번역기(트랜스레이터)가

사람의 외국어 능력,

언어 능력,

그러니까 제 2외국어 능력을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슈퍼 번역컴퓨터가 등장해도

여전히 '언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마윈 회장이 생각하는

'언어'라는 것은

단순히 언어 기술, 언어 능력이 아니다.

 

상대방의 '문화',

그 나라의 문화를 좋아하고,

친구의 문화를 존경하고,

이런 점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 이유는 '언어'를 배움을 통해

외국 사람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내가 어떤점이 비슷하고,

어떤 것이 다른지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게 된다.

적어도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때문에

마윈 회장은

'언어'를 배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포스팅을 마치기 전에

깜짝 놀랄 사실이 있다.

마윈 회장은 단 한 번도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영어를 정말 잘한다.

한번도 영어를 비행기 타고 나가서

유학하지 않았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그는

누구보다도 상대 나라의 문화를

좋아하고 이해하고, 존경한다.

(알리바바 회장 마윈, 영어를 꼭 배워야 하나요? 대답 동영상)

 

영어 교육, 영어 조기 교육, 영어학원, 영어전문학원,

영어카페, 아이 영어 등

여러가지로 고민하게 있는

부모님들, 어머니들

기성세대들에게 필요한 조언이

바로 '마윈'이 생각하는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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