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대만편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나갈게요.
[슬램덩크인물탐구] 정대만3 이죵..ㅎㅎ
불꽃남자라서 연탄 이미지를 가져와봤어요. 어떤가요? ㅎㅎ
타오르는 정대만
정말 멋있습니당.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패배할 때 비로소 자신의 진면목, 진가를 발휘하게 되지용.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이렇게 외치고 슛을 쏩니다.
산왕공업고등학교의 최동오를 앞에 두고, 하는 말이죠.
물론 이런 멘트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채치수의 스크린 아웃이 있었기 때문이죠. 아마 멘트를 1초안에 끝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자기 자신이 누군지 계속 묻고,
자신은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육체의 한계를
정신이 지배하고 그것을 초월하게 됩니다.
3점슛이라는 무기는
길고 긴 공백기를 지닌 정대만을 다시 불태우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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