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다

[유담 성희롱] 유담 성희롱 30대 남성 조현병

즐거운실천 2017. 5. 9.

[유담 성희롱] 유담 성희롱 30대 남성 조현병


5월 4일 서울 시내에서 

아버지 유승민의 선거를 돕고 있던 딸 유담 씨에게

봉변이 있었는데요.

 



기념사진을 찍자고 온 30대 남성은

돌연 갑자기 유담씨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얼굴 쪽으로 혀를 내미는 추한 모습을 보여 

당원들의 제지를 받았었는데요.


이후 강제추행, 성희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성은 

"별다른 이유없이 장난을 치려고 

혀를 내밀었다"고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해당 남성은 정신장애 3급으로 알려졌고,

과거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고,

조현병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어요.


[유담 성희롱] 유담 성희롱 30대 남성 조현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