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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 이재명 지사 비판에 대한 댓글 모음] 비판보다 해결책이 우선 아닌가?

즐거운실천 2020. 3. 8.

[진중권 교수 이재명 지사 비판에 대한 댓글 모음] 비판보다 해결책이 우선 아닌가?

 

오늘은 이재명 지사를 비판한 진중권 교수의

일개 도지사 따위가 에 대한 기사글에 대해

시민들의 댓글을 모아봤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긴급명령 검토 사실이 공개되면서,

문화평론가이자 전 교수인 진중권 교수가 비판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재명의 행동에 반대를 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3월 8일 진중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 대다수의 교회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강제조치는 교회의 반발을 불러 외려 역효과만 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진중권 교스, 과거 토론회 장면

진중권은 이재명 지사를 놓고, "포퓰리즘도 적당히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종교집회를 금지하겠다는 검토를 정치로 해석한 것입니다.

 

진중권 "일개 도지사 따위가"

 
또, 진중권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로,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일개 도지사 따위가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니 최대한 협조를 호소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진중권 이재명 지사 비판 "일개 도지사 따위" 댓글 모음

 

또, 진중권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로,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일개 도지사 따위가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니 최대한 협조를 호소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 중권아 니가 대안을 함 올려봐라 다른분들 심사숙고 해서 발표하면 대안도 을 말해야 되는데 당신 정체성이 뭐여
2. 미학을 전공한 자가 철학도 없이 진영 파도타기나 하며 개나발로 먹고 사는 진중권이 정치인이자 행정가인 이재명 지사의 의견(결정도 아닌)에 포퓰리즘을 논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구나. 우리나라에서 네 세치혀는 자유로운 민주사회로서의 방증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네가 스스로 지식인 혹은 인플루언서라 생각한다면 일개 도지사라는 둥 ~따위라는 둥 건방진 소리하지 말고, 정확하게 사실과 논리에 입각에서 얘기해라. 빈정싸는 꼬라지가 애초에 주장하는 자가 아니라, 그저 진영의 인기에 영합하고 노이즈 마케팅이나 하려는 몰이배와 다름없다.

결국 해결책이 없이, 진영 파도타기를 하는 진중권에 대한 비판 일색입니다.

 

3. 이재명 지사의 생각에 동의한다. 지금같이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할 때는 종교를 포함 모든 단체 집회는 삼가하도록 하는게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당연한 조치이다. 자기를 위하는 길이고 남을 배려하는 일이다. 우리가족도 기독교인데 지난주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가정예배를 보고 있다. 진중권식으로 말하자면 진중권 따위는 도백이 하는 말을 왈가왈부하지 말라. 그대에게 한 때는 관심이 있었지만 스스로 발가벗은 이후로는 같은 卒로 보고있다. 당분간은 주둥이가 근질거려도 참고 근신하기 바란다.

아무리 비판을 한다고 해도,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행정가를 놓고,

일개 도지사 따위라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진중권 많이 컸군. 국민건강을 위해서 종교활동도 잠시 유보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도지사따위라고 싸가지없는 말을 하는가 난 너 같은 어중이가 이렇게 신문지면을 차지하면서 막말하는 것이 더 역겹다.

 

한편, 진중권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로,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일개 도지사 따위가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니 최대한 협조를 호소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막 메뚜기 번식력 강하고, 식성이 강해 농작물 다 먹어 치워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메뚜기떼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중국에서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메뚜기떼까지 번져서 하루 150km까지 비행하면서 농작물을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게다가 강한 번식력까지 가지고 있어서 암컷 메뚜기가 300개의 알을 낳는데,

이 알이 대부분 성충이 된다고 합니다.

 

1km제곱의 면적의 메뚜기 무리는 하루에 3만 5000명의 사람이 먹을 식량을 없애버린다고 하네요.

진중권이 비판한 포퓰리즘 분석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정치, 포퓰리즘 좋습니다. 그래도 경기도에 인구의 3분의 1인데 이렇게 강하게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목숨을 건집시다.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비판은 지금 상황에서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직접 정치인이 되어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아니면, 대구 지역에 안철수 부부처럼 봉사활동을 하면서 비판을 하십시오.

 

[진중권 교수 이재명 지사 비판에 대한 댓글 모음] 비판보다 해결책이 우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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