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마스크 다시 사용하는 방법] 비오메이커스, 친환경 마스크 탈취제 ‘마스크 새로이’ 출시

즐거운실천 2020. 3. 7.

[마스크 다시 사용하는 방법] 비오메이커스, 친환경 마스크 탈취제 ‘마스크 새로이’ 출시

 

"1주일에 2개씩밖에 살 수 없다."

"태어난 년도에 맞춰서 사야 한다."

"줄을 서서 구입을 못할 수도 있다."

 

마스크를 하루에 1장씩 바꿔서 쓰는 사람은 요즘 없을 것 같습니다.

구하기도 힘들고, 구입한다고 해도 하루 이틀만에 이 코로나 확산이 종료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입냄새 때문에 하루 이상 쓰는 것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다음의 제품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매일 새 것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마스크 새로이'라고 합니다.

물론 새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는 효과가 덜 하겠지만, 이것도 차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판매가 급증하고 가격 인상과 조기 품절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비오메이커스에서 친환경 마스크 항균 탈취제 ‘마스크 새로이’를 출시했다.

마스크 새로이는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 번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인 세균 번식에 항균 작용을 일으켜 쾌적한 마스크로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타제품과는 다르게 친환경 탈취제인 고리형 친환경 PVC 파우치로 제작됐다.

새로이팩은 에어클린맥스 탈취제로 친환경 소재로 인증받은 특허 제품이다. 친환경 인증으로 탈취 효과, 항균 작용, 제습 작용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실리카겔을 사용하는 타제품과는 다르게 천연광물로 제작돼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특성을 지니므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새 것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마스크 새로이, 마스크 재활용 하는 방법


마스크 새로이는 새남소재의 에어클린맥스 천연제습제인 제올라이트와 벤토나이트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폐렴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 99.9% 및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암모니아, 아세트산, 트릴메틸아민 등 유기화합물을 99% 탈취하는 성분을 포함한다. 항균작용을 도와주고 다공질로서 냄새를 흡착하여 부패균의 발생을 억제시켜준다. 또한, 화학 성분이 아닌 66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천연광물이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다.

마스크 새로이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형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를 가로로 접은 후 마스크 사이에 새로이팩을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중, 소형은 마스크를 가로로 하고 마스크 모양 그대로 새로이팩과 같이 파우치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7~10일 동안 가장 최적의 사용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스크 새로이는 2020년 3월 5일부터 출시돼 온라인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스크 새로이의 정보
원재조사: 새남맥스
제조원: 비오메이커스
판매원: 아이시스

아이시스 회사는 업력 11차의 회사입니다.

아이시스는 2010년도에 창립해 SNS 유통/마케팅/프랜차이즈/컨설팅 등을 사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 다시 사용하는 방법] 비오메이커스, 친환경 마스크 탈취제 ‘마스크 새로이’ 출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