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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100] cu김밥햄버거구입시 700원에 제공하는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100 ORANGE JUICE

즐거운실천 2018. 11. 22.

[CU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100] cu김밥햄버거구입시 700원에 제공하는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100 ORANGE JUICE

 

오렌지 주스는 이상하게도

병으로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오렌지의 산성 성분이

캔을 부식시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렇게 병으로 마셨을 때,

잘 모르지만 왠지 기분 좋고, 건강한 느낌도 듭니다.

 

열림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왼손으로 따는 것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100, ORANGE JUICE

CU에서 보통 1100원에 판매한다.

그런데 즉석식품류 김밥,샌드위치,햄버거 등을 먹으면

700원에 곁다리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180ml로 성인 남성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하지만, 80Kcal의 열량으로 햄버거가 보통 300kcal인 것을 생각해본다면,

함께 섭취했을 경우, 380Kcal나 열량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할 수 있게 됩니다.

 

역시 롯데칠성음료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오렌지농축액A는 스페인산입니다.

오렌지농축액B는 브라질산입니다.

 

유통기한도 꽤 긴 편인 것 같습니다.

배를 타는 선원들이 마셔도 될 만큼

11월 22일 구입한 이 오렌지주스병은

내년 2019년 7월 25일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시 나트륨함량 중요합니다.

내용량 100ml(백밀리리터 기준) 15mg으로 1퍼센트 수준입니다.

사실 나트륨이 아예 전혀 없으면 좋겠지만,

오렌지주스에 짭짤한 맛이 나야 그게 제맛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11월 현재 CU에서 즉석식품류를 먹었을 때

곁다리로 사면 700원으로 득템할 수 있는 것이 두 가지 종류,

바로 위에서 소개한 오렌지주스, 그리고 국민 탄산음료 밀키스입니다.

 

밀키스도 좋지만 위의 오렌지주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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