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사이트운영기초지식] head안의 title정보의 관리 (SEO를 위한)

즐거운실천 2017. 2. 25.

안녕하세요. 카드맨이에요.


웹사이트,

(수정이 가능한) 블로그

예를 들면, 티스토리 같은 것

설치형 블로그,

그리고 EPUB기반의 전자책까지




모두 서지정보, 부가정보 등의 속성을 나타내는

메타 정보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헤드 테그 안쪽에

title을 붙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콘텐츠를 나타내는 방법이에요~


페이지 제목 HTML 문서의 <head> 태그 안에 있는 <title> 태그를 활용하여

SEO친화적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

검색 엔진이 좋아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죠~



<head> <title>페이지 제목</title> </head> 

이런식으로 타이틀을 붙여줍니다.


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title 태그는 

사이트의 성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명으로 기입해야 해요~

사업자라면 자신의 사업자 상호명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이트의 개설 목적에 맞는 브랜드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간단한 예를 들면

상호명, 서비스명, 제품명 등의 고유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습니다.


또한, 검색 노출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목은 최대 15자를 넘기지 않도록 작성해야 해요.

네이버(naver.com)님은 15자 이상의 제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별 페이지의 title 태그는 페이지의 콘텐츠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문구를 기입할 필요가 있어요~ 

별도의 글자 수 제한은 없지만 검색 결과에서 

표현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목의 길이를 제한하여 작성하면 좋습니다.


과도한 길이의 제목은 검색 사용자의 사용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괜히 의도적으로 키워드 나열했다가 더 불이익이 된다는 것이져~


2회 이상 반복적인 키워드, 스팸성 키워드, 

콘텐츠와 연관이 없는 키워드가 나열되어 있는 경우 

검색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모든 게 시행착오가 필요할 듯 해요~


사이트 내의 모든 페이지를 동일한 제목으로 넣으면 불리하다고 합니다.

페이지 콘텐츠에 맞는 고유한 제목을 기입해야 사람들이 사이트내의 콘텐츠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요.


검색 노출에 사용되는 제목은 검색엔진이 

해당 페이지 내의 정보중 가장 적절한 것을 자동 추출하여 선택한대요.~

그러므로 페이지 제목 태그와 더불어 아래의 

오픈그래프 태그의 경우도 일관된 문구를 기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사이트운영기초지식] head안의 title정보의 관리 (SEO를 위한)에 대한

포스팅의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