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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100일 기념 CF 김택진 대표 등장] TJ의 서신, TJ의 100일 기념품, 김택진 대표 리니지M 등장

즐거운실천 2017. 10. 15.

[리니지M 100일 기념 CF 김택진 대표 등장] TJ의 서신, TJ의 100일 기념품, 김택진 대표 리니지M 등장

 

엔씨소프트,

리니지를 빼놓을 수 없는

게임 회사인데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리니지M 100일 기념 깜짝 등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리니지M 100일 기념 깜짝 등장)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리니지M(리니지 모바일)

서비스 100일 기념 CF에 유쾌하게 나왔네요

 

생각보다 동안인데요.

일부 유저들에게는

친숙한 명칭인

'택진이형'이라는 표현도

종종 발견되는데요.

 

 

회사대표이면서,

사실 친밀한 이미지도

갖고 있죠.

 

그동안 리니지를 즐겨본 유저뿐 아니라

국내 게임사의 대표이기도 하며,

언론에서도 여러번 그 이름이 나왔기에, 

많은 유저들이 김택진 대표의

이름은 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택진이형, TJ, 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택진이형, TJ, 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뭐 썰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용석 씨가 언급하기도 했었죠.

 

사실 이번 리니지M에서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에서 출시되었던 

다른 온라인게임에서도

그의 이름이나 이니셜 TJ는

자주 노출되었던 편인데여.

 

일종의 우정출연, 찬조출연이면서

회사의 대표가 사은의 의미로,

고객을 간접적으로나마

게임세계에서 만났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는데여.

 

천만명이 만들어낸 100일간의 기적, 축100일 리니지M

(천만명이 만들어낸 100일간의 기적, 축100일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CF를 제작하면서

김택진 대표에게 참여하겠는지

살며시 문의했는데,

김택진 대표는 기다렸다는듯이

기쁘게 참여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리니지'라는 게임은

이제 하나의 문화현상이면서,

브랜드이기 때문에,

회사의 대표게임이면서도,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기대하여,

CF의 컨셉이 즐겁고,

자신의 출연이 이번 CF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까닭이라고 하네요.

부럽삼..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많은 창업희망자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줬죠

(부럽삼..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많은 창업희망자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줬죠)

 리니지M의 이벤트 내용에도

김택진 대표의 이니셜이 들어가 'TJ의 서신',

'TJ의 100일 기념품' 등이 나온다고 하니,

받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CF촬영 장소에서도 김택진 대표는

적극적이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리니지M 100일 기념 CF 김택진 대표 등장] TJ의 서신, TJ의 100일 기념품, 김택진 대표 리니지M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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