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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성폭행, 사실혼 주장] 경북 칠곡 주지스님, 25세 처녀 성폭행 주장

즐거운실천 2017. 10. 15.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성폭행, 사실혼 주장] 경북 칠곡 주지스님, 25세 처녀 성폭행

 

조계종 본원과 주변 사찰마다

팩스 문서를 발송한

사람이 있었고,

사람들은 '괴문서'라고 했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쳐, 성폭행 한 적도 없고, 성폭행 했다고 생각도 안 하고

(출처=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쳐, 성폭행 한 적도 없고, 성폭행 했다고 생각도 안 하고)

 

'괴문서'는 사실

굉장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팩스 내용에는

5년 동안의 생활을 참다 참다가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는

절박함이 있었다고 하네요.

 

결혼도 하지 않은 여성 제보자는 딸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으로 알려진

경북 칠곡군의 그 스님의

성폭행으로 만들어진

딸 아이라는 것이죠.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박영희(가명, 31세) 성폭행 피해 주장

(박영희(가명, 31세) 성폭행 피해 주장

그 스님은 사람이 아니에요 악마예요. 악마)

 

경북 칠곡 사찰의 종무원으로 일하던

제보자는 주지승인 스님(주지스님)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여러 차례 성폭행은 반복되었다고 하네요.

성폭행을 당하는 동안,

5년 동안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숨어서 살았다고 해요.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왈, 

“자기랑 부부처럼 지낼 생각이 없느냐?"

또 여성이 뿌리치고 나가려고 하니

붙잡고 이불에 눕혀 겁탈하려 했다는군요.

반항을 하려 하니 뺨을 때렸고

옷을 벗기면서 겁탈했다면서

억울한 상황을 회상했죠.

 

“그 이후 자기가 성관계를 하고 싶을 때마다

주변 모텔과 주지실에서 성폭행했다”라면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앞에서 눈물의 호소를 했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성폭행, 사실혼 주장] 경북 칠곡 주지스님, 25세 처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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