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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 디오니소스 유래] 와인데이 10월 14일 와인 사는 곳

즐거운실천 2017. 10. 14.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 디오니소스 유래] 와인데이 10월 14일 와인 사는 곳

 

한국에서는

매달 14일이 특별한 날이라고

기대하게 하는데요.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 디오니소스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 디오니소스)

 

예를 들면,

2월 14일은 대표적으로

밸런타인 데이,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죠.

 

그럼 10월 14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10월 14일 데이는 와인데이, 와인 데이입니당.

 

 

10월 14일 와인데이는

그리스 신화에 기원(오리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신의 제례(제사)를 올린 것이 10월 14일이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10월과 11월은

유럽에서 포도 수확 시기이며,

와인의 주재료가 되는 포도의 수확 시기에

다양한 와인 관련 축제가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죠.

 

 

기념일 중에서 와인데이는

‘연인들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로 인식되고 있어요.

 

그렇다면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와인을

마실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할까요?

 

 

와인을 레스토랑에서 마실 경우에는

'소믈리에'는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배려하죠. 

따라서 ‘호스트 테이스팅’라는 것을

먼저 권하는 것이 보통인데요.

 

이 호스트 테이스팅의 의미는 

초대한 사람(호스트) 혹은

와인을 주문한 사람이

미리 와인을 시음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해요.

와인의 풍미와 다양한 맛, 와인데이에 즐겨보자

(와인의 풍미와 다양한 맛, 와인데이에 즐겨보자)

 

호스트는 와인의 컬러와 향,

맛이 만족스러운지 확인한 다음 

이상이 없다면,

다른 손님들의 글라스(컵)에

와인을 서브하도록 허락하게 된다고 해요.

 

와인은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으로

나누곤 하잖아요.

 

레드와인의 안주는 치즈가 좋구요.

화이트와인의 안주는 간단한 비스킷도 좋죠.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 디오니소스 유래] 와인데이 10월 14일 와인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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