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블랙리스트 82명, MB블랙리스트 82명 누구?] 블랙리스트 문성근, 김규리 등등 얼마나 힘들었을까 격려
9월 14일 주요 언론 등에서
MB 블랙리스트 정리에 따르면,
82명 정도로 밝혀졌다고 해요.
특히 mb 블랙리스트에 있던
배우 문성근은 동료 배우 김규리에게
“각별한 위로를 보낸다”면서
위로의 이야기를 했죠.
(MB 블랙리스트 명단)
MB 블랙리스트 명단에는
문화계 인사 6명: 이외수, 조정래, 진중권, 김명곤 등
배우 8명: 문성근, 명계남, 김규리(김민선), 권해효, 문소리, 이준기, 김가연, 유준상 등
영화계 인사 52명: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등
방송인 8명: 김미화, 김구라, 김제동, 노정렬, 오종록, 박미선, 배칠수, 황현희 등
가수 8명: 윤도현, 김장훈, 안치환, 양희은 등
총 82명으로 파악된다고 해요.
(출처: 뉴스 보도 발췌)
특히 문성근, 김여진 씨와 관련한
합성 사진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진중권 씨가 문화평론가라서,
문화계로 분류되었군요.
의외로 들어가 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황현희 씨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풍자 개그 한 것 때문인가요?
MB블랙리스트에 포함되어 있군요.
[MB 블랙리스트 82명, MB블랙리스트 82명 누구?] 블랙리스트 문성근, 김규리 등등 얼마나 힘들었을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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