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몸캠 논란] 서하준 몸캠 이슈, MBC 비디오스타 출연 서하준 사건 이후 심경고백

[서하준 몸캠 논란] 서하준 몸캠 이슈, MBC 비디오스타 출연 서하준 사건 이후 심경고백

서하준 이슈네요. 초이슈!

서하준 사건 이후
배우 서하준이 방송에 출연하여

몸캠 논란과
관련해 언급을 했는데요.

(서하준 사건, 논란이 계속된 오랜 시간 동안)

서하준 사건은 몸캠피씽 사건인데요. 

짧은 길이의 영상이었지만, 

인터넷의 최대 단점인 공유성 때문에

이곳저곳 번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사건인데요. 

서하준 전신이 모두 공개, 노출되었고, 

배우 서하준이 지난해 불거진 '몸캠' 관련 논란에 대해서

오늘 '비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털어놓았죠.

7월 18일에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라는 

주제였는데요. 

가수 김연자, 배우 서하준, 

김광민, 방송인 마르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서하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단 20초)

이날 방송에서 서하준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는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누가 봐도 그 영상 속 사람은 나더라.

 내가 봐도 난데,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해명을 해도 누가 믿겠냐"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서하준: 용기를 내 활동을 시작한 이유는 팬)

"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딱 20초였다"라고 고백한 

서하준은 "팬들의 글을 보고 힘을 냈다.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게 

팬들한테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어요.

[서하준 몸캠 논란] 서하준 몸캠 이슈, MBC 비디오스타 출연 서하준 사건 이후 심경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