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슛돌이 지승준 훈훈한 외모, 캐나다 대학 입학 준비] 폭풍성장 지승준, 날아라 슛돌이

[명단공개, 슛돌이 지승준 훈훈한 외모, 캐나다 대학 입학 준비] 폭풍성장 지승준, 날아라 슛돌이

‘명단공개’ 날아라 슛돌이 지승준, 외모 그대로 성장 ‘훈남 외모’ 이슈

지승, TvN 명단공개 2017. 07. 11

(슛돌이 지승준, 쭌스토리, 인터넷 커뮤니티)

지승준의 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7월 11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선 

지승준이 폭풍성장 스타 베이비 2위라는 제목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 출연했었어요. 

당시 7살 지승준의 또렷한 눈매와 

높은 콧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훈남 외모의 정석으로 꼽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죠.

(이제는 폐쇄된 쭌스토리, 지승준의 시크한 매력)

골기퍼 지승준

거의 모든 맘들에게 화제들이었고,

어디가도 화젯거리가 되는

아이의 이름이었죠.

지승준은 어린 아이답지 않은 

시크한 매력을 보여 '시크 베이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는데요.

벌써 12년전의 일이라니, 세월 참 빠릅니당.

그렇게 인기몰이를 했던 

지승준이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한국 나이로 19살이 됐어요. 

지승준은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제는 예전에 알던 어린이도, 

꼬마도 아닌 

의젓한 청년의 외모를 보이고 있죠. 

(슛돌이 지승준의 최근 모습)

키도 몸도 모두 성장한 

지승준은 얼굴은 그대로

여전하게 어릴 적의 

날렵했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지승준의 최근 모습, 패션센스 예전 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된 대로

지승준은 여전하게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씨는 

카페 '쭌스토리'에 "준이가 4살인가 5살에 

가족들끼리 보려고 만든 카페인데 

아이가 다 클 때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성인이 되었는데도 계속 엄마가 

아이의 사진을 올릴 수는 없다"고 말했어요. 

(지승준, 최근의 훤칠한 키와 몸매)

윤씨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아닌 

아이를 이렇게나 사랑해주시는 게 

황송하고 감사해서 가끔이라도 

사진을 올렸지만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어요.

TvN 명단공개에서는

스타 베이비 2위로 나왔는데요.

지승준은 2005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에서 

하차 후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네요.

(지승준의 어렸을 때 모습)

방송은 당시 본가로 돌아간 지승준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19살이 된 현재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어 여전히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현재 모습을 소개하며 눈길을 모았어요. 

(사람들이 기억하는 지승준의 어렸을 때 모습)

이날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 1위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름을 올렸어요.

(슛돌이 지승준, 지승준 근황, 캐나다 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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