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터닝카드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멘토를 만나는 것이다.
튜터와 튜티
스승과 제자 그런 것과 비슷하다 ㅎ
배우는 것에
목마른 나는
늘 책을 사거나
책 살 돈이 없으면 중고책을 사거나
그마저도 없으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봤다.
그렇지만
이렇게 쌓은 지식은
사용하지 않으면
별반 소용이 없었다.
왜냐하면
지식은 쌓는 것보다
사용할 때 그 가치가 곱절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앞으로 지혜를 구하고
늘 행복한 상상을 해야겠다.
디카프리오의 영화에서는
늘 어수룩한 그를 변신시킬
선생님이 등장한다.
매튜 맥커너히와 같은
어른이 등장해서
그를 성장시키곤 한다.
나도 지금의 모습을 극복하고
세련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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