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슬램덩크인물탐구] 정대만5

즐거운실천 2017. 2. 14.

안녕하세요. 정대만편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물이라서 그런지 좀 내용이 많이 길어집니당. ㅎㅎ 쭉쭉 이야기해 나갈게요.

[슬램덩크인물탐구] 정대만5 입니당...^^




"우리가 북산고를 강팀으로 만들자! 이번엔 전국 제패를 하는 거야!"

정대만의 외침 정말 패기가 넘치지 않나요.


"무슨 소리하는 거야, 너희들! 좋은 후보가 없으면 주전도 살아나지 못하는 거야!"

역시 팀을 챙기는 정대만, 다재다능한 인재입니다.


이렇게 농구에 대해 열정이 넘쳤던 정대만이

ㅠ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아래와 같이 변하게 됩니당.



상양고의 장권혁은 우연히 길에서

불량 청소년과 어울리고 있는 정대만을 보게 되죠.


"뭘 쳐다보고 있어!!"라고

정대만은 화를 냅니다.


옆에는 그 유명한 동네 아저씨 (사실 10대라능!! ㅋㅋ) 테츠오, 한국명 철이가 담배를 피우고 있죠.


정대만의 탈선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장권혁은 이렇게 운동하지 않았던 정대만이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5점 이내로 누르겠다고 외친 호언장담은 무색하게 되죠.

아픔이 많았던 만큼 정대만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늘 엘리트였던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 없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대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있는 것 같아여.

[슬램덩크인물탐구] 정대만5를 정리하고,

[슬램덩크인물탐구] 정대만6에서 또 뵐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