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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거노총각이다아아] 독거노총각님의 명대사 3가지 정리

즐거운실천 2020. 11. 20.

[나는 독거노총각이다아아] 독거노총각님의 명대사 3가지 정리

 

유튜버 독거노총각은 방송인입니다.

물론 생계를 위해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들 독거노총각님의 건강을 걱정하곤 했지만,

사실 그는 풀무원 고급 계란을 드시는 분입니다.

 

그는 3천원에 김밥 2줄 짜리와 바나나,

그레이스 과자 등을 즐겨 드시는 것 같습니다.

 

왜 계란 2개와 바나나 1개를 드시는지 묻는

구독자들도 있었지만, 아무튼 아랑곳하지 않고

늘 비슷한 메뉴의 음식을 먹고, 비슷한 과자를 먹습니다.

독거노총각을 오늘도 검색하는 우리들

그럼 독거노총각님의 명대사 3가지를 살펴보고 정리하겠습니다.

 

1.~~가 생각날 땐 당황하지 말고~ HDD를 딱! 켜란 말이야.

정말 쿨합니다. 출가한 사람도 이렇게 속세에 절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외장을 딱 켜라는 말은 40대 비혼족에게 울림을 준다.

 

2.여성과 밥 먹는 것은 신기루 같은 일이다아아

독거노총각님은 신기루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신기루는 손에 닿을듯 닿을듯 사실을 불가능에 가까운 그런

허상이라는 의미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3.삼천만원 짜리 아파트에서의 삶이다아아

아무리 아파트 값이 오르고, 전세난민이 발생해도 

독거노총각님의 아파트 가격은 그냥 3천만원이다.

 

오늘의 정리점

독거노총각님은 편집 기술이 아주 뛰어나다.

독거노총각님은 랩퍼 수준으로 딕션이 좋다.

독거노총각님은 여자에 관심이 없다면서 하나의 콘텐츠마다 20번 이상씩 언급을 한다.

 

[나는 독거노총각이다아아] 독거노총각님의 명대사 3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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