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TM 백두산 출연] 백두산 산타페(Santafe TM) 안정성 강조

[현대 싼타페TM 백두산 출연] 백두산 산타페(Santafe TM) 안정성 강조

 

백두산 영화 속 이경영: "어서 진행시켜!"

역시 이경영 나왔습니다. 이번 흥행 영화 백두산 속에서도 고위층 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하정우를 비롯한 파견된 부하 직원의 생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블랙박스인가 뭔가 그것만 챙기는 임무가 우선입니다.

이경영 그는 역시 이번에도 아군의 편임에도 일부러 약간 악역인 것 같이

비호감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ㅋㅋ

 

전쟁나도 싼타페TM 있으면 목숨은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번에는 또경영 (이경영이 충무로 공식 공무원 답게 또 영화에 출연했다는 다작을 일컫는 표현) 이

이슈의 중심은 아닙니다.

싼타페 TM, 영화 백두산 하정우 차량으로 등장해, 서울 한복판에서 안전하게 탈출한다.

SAFE = SANTAFE 광고로도 잘 알려진 이번 싼타페 TM 모델 중, 마그네틱 포스 색상의 풀옵션 수준의 차량을

주인공 하정우가 타고, 서울 한복판에서 지진의 여파로 건물이 대부분 무너지고, 도로가 균열되고, 낭떠러지에 절벽까지 고층 빌딩이 수직으로 도로를 덮치는 데도 싼타페는 아랑곳하지 않고 타이어 하나 터지지 않고 하정우를 안전하게 피신시킵니다.

이 정도 성능이면, 전쟁이 나도 탱크대신 싼타페 타겠습니다.

 

싼타페를 가진 오너는 전시 상황 국가에 헌납하라

그래서인지... 우편물이 날라오더군요.

제 산타페TM을 군대에서 전쟁 상황 시 전시물자로 사용하겠다는 우편물이었습니다.

거의 통보였죠. 4발(AWD 4륜 구동)도 아닌 2발 2.0싼타페를 왜 데려간다는 건지..

아무튼 이런 우편물이 오는 것 보니 하정우가 액션으로 열연한 백두산 싼타페의 SAFE가 명불허전,

진짜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병헌: "아...달다..."

아무튼 싼타페의 안정성과 주행 성능이 영화 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주민센터에서 날라오는 전시 차량 동원령...깜놀)

대단한 차인 것은 확실합니다. 팰리세이드보다 더 낫다니까.. ㅋ

싼타페 백두산 영화 속 진정한 주인공 차량 (하정우 드라이빙 보다 차량 성능)

SANTAFE 가 SAFE(안전)한 차라는 것을 다시 되새기는 광고이자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싼타페TM 백두산 출연] 백두산 산타페(Santafe TM) 안정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