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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천만원 바나나 컨셉 버거킹 광고 센스 굿] 버거킹 광고 센스 굿입니다

즐거운실천 201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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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카카오톡 프렌즈가 된 후에

항상 유용한 쿠폰과 정보를 보내주는 덕분에

종종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버거킹 광고팀에서 요즘 열일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왼쪽 바나나 사진은 무려 1억 4천만원에 거래된 바나나라고 합니다.

행위예술가가 먹어치운 바나나는 사실 굉장한 가치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청테이프도 아니면서 약간 은색 테이프로 볕에 붙여서 고정한 바나나처럼

똑같이 노란색이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바로 버거킹 감자튀김입니다.

0.01 유로면 이것을 먹은 것에 대한 보상이 되겠다는 센스 있는 광고로

버거킹 광고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행위예술가 데이비드 다투나가 12월 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아트바젤 마이애미 에서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바나나 작품 코미디언을 갑자기 떼어서 낸 후에 먹어 버려서 예술계에 적지않은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12만불에 판매된 것이라고 합니다.

 

Maurizio Cattelan의 코미디언 정말 검색해 보고 싶을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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