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대학교

[새로운 대학교] 와플대학,웃긴대학 나도 새로운 대학 만들고 싶다 창작 욕구 발동

즐거운실천 2019. 8. 2.

[새로운 대학교] 와플대학,웃긴대학 나도 새로운 대학 만들고 싶다 창작 욕구 발동

 

이상하게 요새 파란색 현대 로고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블로거인 제가 현대 싼타페 TM을 구입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무튼 현대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저는

현대 블루핸즈 세종서부점 오른쪽 컴퓨터에서 USB선으로 안드로이드폰을 충전하면서

나름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라이프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새 도로를 지나다가도 와플대학 이라는 상호를 다시금 목도했습니다.

목격했다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와플대학, 그냥 와플 구워서 파는 가게입니다.

하지만 뒤에 대학 이 붙었다는 이유로 뭔가 경외감이 들게 합니다.

또 지금은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보배드림 게시판 이상의 인기를 얻었던

웃긴대학, 추억이 돋긴 하지만 아무튼 그 사이트도 대학교, 유니버시티 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대학 뭔가 저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를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대학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공무원 사회 일변도, 모두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지향하고,

안정되고 정규직 스러운 직장을 추구할 때,

저는 대학 을 만들고자 머리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본 정부 수출규제 가 한창인 지금,

일본의 백색국가, 화이트 리스트 와 같은 무역 규제 등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한국에도 페이스북 을 능가하는 회사가 등장해야 하며,

그 회사는 내가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한낯 애드센스 299달러를 목표로 했던 저에게는

땡땡 대학 등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낍니다.

 

[새로운 대학교] 와플대학,웃긴대학 나도 새로운 대학 만들고 싶다 창작 욕구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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