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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흑인] 애드센스 초심을 찾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즐거운실천 2019. 4. 4.

[애드센스 흑인] 애드센스 초심을 찾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6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왔다.

처음에는 어려웠다.

사진을 올리는 것도 피곤한 일이었다.

 

특히 광고 수익 관련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애드센스를 승인 받는 것이 어려웠다. 며칠 동안 밤잠을 설쳤다.

흑인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정말 정성들여 글도 썼고,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했다.

 

이렇게 새로운 에디터에 글을 쓰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새로운 에디터는 왠지 모르게

글을 창작하는 것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 같다.

 

최근에는 열심히 운영하지 않았다.

광고 수익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문득 1분기(2019년의 4분기 중 1분기가 지났음)가 끝나고

4월이 되자 이렇게 나태한 하루 하루를 보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상 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애드센스 흑인이 팡파레를 터트리면서

내게 승인을 알려왔을 때를 상기하면서 말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겠습니까?

부족한 저에게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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