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90년대 카드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1편

즐거운실천 2017. 1. 17.

안녕하세요.

추억여행이에요.


80년대 90년대 홍콩영화 재미있는 거 참 많았죵?^^


주성치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시나요?

또 주성치 하면 어떤 파트너가 생각나십니깡?




바로 이분이죠^^

완전 삼촌 이미지.


바로 우멍다 형님입니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오맹달이죠.


이름도 딱 어울리지 않나요?

이런 외모를 가진 사람은 영화에서 꼭 있어야 합니다.


한국 영화로 치면

유해진과 같은 역할이죠.~

감초예요

재미있고, 주인공 서포트 확실히 하죠.


일단 시골에서 상경한 주성치는 

세상 물정을 잘 몰라요.

도박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구요.

다만, 그의 초능력은 대단합니다.

사물을 뚫어볼 수 있는 능력도 있고요.


자동판매기의 음료수를 꺼내는 능력도 있습니다.

염력 계열의 능력도 지니고 있다는 것이죵.


그리고 나중에는 카드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함을 보입니다.


[90년대 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2편에서

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