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새앨범 신나라레코드, 워너원 핫트랙스]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접속 팬들 아쉬움

[워너원 새앨범 신나라레코드, 워너원 핫트랙스]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접속 팬들 아쉬움

7월 19일 오후부터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워너원,

그룹 이름도 국민 프로듀서가 정한 만큼

애정도 각별하죠.

 

스티브 잡스가 강조했었던

음원, 음반에 대한 저작권에

무뎠던 많은 사람들조차

이번에는 앨범을

적극적으로 사겠다고

하네요.

 

(워너원! 앨범 예약,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예약)

핑크와 스카이로 파스텔톤의 귀여운 매력을 담아낸 

워너원 앨범은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에서 판매 중인데요. 

 

뜨거운 열기에도

현재 언론 등에서 신나라 레코드와 핫트랙스가 이슈인데요.

예약판매 사실을 팬클럽에 사전 공지하지 않아 

팬들도 당황했다고 하네요.

 

워너원 데뷔앨범 깜짝 예약판매 소식에 

워너원 팬들도

갑작스러운 기분을 표했는데요.

놀란 기색이 역력하네요. 

지금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팬카페에 

미리 공지하지 않은 워너원 앨범 예약판매에 

깜짝 이벤트라는 시선과 불만이 동시에 나왔는데요.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 워너원 강다니엘)

이와 함께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판매처에 대한 고객문의도 지속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일련의 일에 대해 워너원 측은 

"워너원 앨범 예약 판매 관련 보도자료를 

먼저 배포해서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된 것"이라며 

"현재는 팬 카페에도 공지가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자면,

워너원의 데뷔 앨범은 

신나라 레코드,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핫트랙스온라인 등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요. 

(MMO 강다니엘 어깨너비 60cm

강다니엘 어깨 넓음)

 

하지만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나라 레코드와 핫트랙스에는 

워너원 앨범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올라와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공지'를 해주지 않았다는 점이

팬클럽에서는 실망 포인트고,

회사 측에서는 깜짝 이벤트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정확한 예약판매 시간도 모른 채 

사이트에 접속해 'F5 새로고침'을 연속해서 

누르는 팬들은 

"팬카페에 앨범 판매 

소식을 알려주지 않으면 누가 알죠?" 

"유료 팬클럽이잖아요? 유료!", 

"헐..실망이네요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어요. 

워너원은 8월 7일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요.

지난 17일부터 타이틀 곡 참여 이벤트와 함께 

멤버별 티저 무비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요.

 

워너원 앨범이 19일 오후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뜨거운 구매 열풍과 

서버가 후끈후끈한 열기를 일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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