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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 컴백 성공, 핫샷 신곡 젤리 무대 공개] 핫샷 젤리, 노태현 화려한 안무, 워너원 하성운 꽃길 응원

즐거운실천 2017. 7. 15.

[핫샷 컴백 성공, 핫샷 신곡 젤리 무대 공개] 핫샷 젤리, 노태현 화려한 안무, 워너원 하성운 꽃길 응원


그룹 핫샷이 성공적인 컴백을 하면서 

꽃길을 성큼성큼 걸어가기 시작했네요.

(핫샷 신곡 '젤리' 발표 MBC 음악중심 뜨거운 반응)


노태현이 속한 그룹 핫샷(HOTSHOT은 7월 15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젤리'의 첫 무대를 선보였죠. 


'젤리'는 크럼프 신동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하고 

팀의 리더 준혁과 

래퍼 윤산 등이 작사에 참여한 곡인데요.


(핫샷 젤리 가사: 네게 눈을 뜬 순간 깊이 빠져 버린 듯)


그룹 핫샷(HOTSHOT)이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2년 만에 국내활동 컴백무대를 펼친 것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은 환호의 응원을 보내고 있어요.



2년여만에 무대에 오른 핫샷이 

신곡 ‘젤리’를 선보여 환호를 받은 이유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노태현과 워너원 멤버가 된 하성운의 영향도 큰데요.


이날 음악중심 방송에서 

5인조로 무대에 오른 

핫샷은 블랙앤 화이트 의상을 바탕으로

예전보다 성숙해진 남성적인 모습과 

오차 없는 칼군무를 보여줬어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후, 핫샷 칼군무를 보여주는 모습)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로 비쥬얼 쇼크를 보여줬던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젤리’는 디바인채널의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핫샷의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을 담은 곡이라고 해요.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한 핫샷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젤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쯤 이미 난리가 났을 거예요.

(왼쪽부터 뉴이스트 김종현, 타카다 켄타, 핫샷 하성운)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7월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노태현과 워너원 멤버 하성운이 소속된 

핫샷의 무대가 펼쳐져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이날 핫샷은 노태현을 비롯한 

총 다섯 명의 멤버들이 꽉찬 무대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애틋함을 전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핫샷 멤버인 하성운이 

그 시간 동시에 꽃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어요. 



7월 15일 음악중심에서 

핫샷이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는 동안, 

워너원으로 2018년 말까지 활동하게 되는 

하성운은 워너원의 첫 번째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워너원 첫 번째 V LIVE)


하성운은 자신이 맡은 팀내 위치를 

가족에 비유하여 '이모'라고 적어냈었던 프로필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내가 직접 정한 별명은 아니다"라고 말했죠.

(워너원 윤지성, 워너원 엄마 윤지성)


"윤지성 형이 워너원의 엄마, 

황민현이 아빠를 맡고 있다"라면서 

"나는 두 번째로 나이가 있으니 

'이모'라고 한 것"이라고 부연적으로 설명했어요. 



핫샷 멤버로 3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겸손하고 성실하게 노력한 

노태현과 하성운이 각각 핫샷과 

워너원에서 꽃길을 걷고,

이제 전성기를 맞이하기를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핫샷 멤버, 준혁, 티모테오, 호정, 윤산, KID MONSTER, 성운)

[핫샷 컴백 성공, 핫샷 신곡 젤리 무대 공개] 핫샷 젤리, 노태현 화려한 안무, 워너원 하성운 꽃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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