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전소민 런닝맨 합류, 런닝맨 전소민예능감 발휘

[전소민 런닝맨] 전소민 런닝맨 합류, 런닝맨 전소민예능감 발휘

'런닝맨'에 합류한 전소민이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을 살려

자신의 생얼을 유감없이 드러냈어요.

민낯(생얼)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큰 반응을 보였죠.

4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유재석, 지석진(왕코)과 함께 

일본의 오사카로 하루당일치기 

해외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어요.

전소민 민낯 공개, 생얼 공개

오사카에서 전소민은 오로지 미션을 위해 

순도 100프로의 

초청정 생얼을 공개했는데요. 

이런 모습에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예요. 

자연스럽고 4차원적인 모습에 제작진도 당황하게 했는데요.  

오히려 전소민은 여배우의 생얼을 걱정하는 

유재석과 지석진에게 

도리어

“눈썹만 그리면 된다”고 대답하면서 

털털하고 부담없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전소민은 여행 동안 예상하기 어려운 4차원 돌발행동으로 

국제적인 미아가 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사카 한복판에서 목 놓아 "소민아!"를 외치며 

전소민을 찾아 헤매야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이렇게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특별한 예능감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특별 게스트 개그우먼 장도연도 함께 출연했는데요.

'글로벌 프로젝트' 2탄을 맞아 

아시아 3개국을 당일치기로 여행하는 장면이 그려졌어요.

런닝맨 전소민: 눈썹은 곧 찾아올게요...

이날 전소민은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팀을 구성해 일본에서 

스즈키상이 운영하는 목욕탕에서 목욕하기 미션을 수행했어요.   

전소민은 돌발행동으로 개인기를 하는 등 4차원 매력으로 

유재석을 당황시켰으며 눈썹이 잘린 민낯부터 

몸무게까지 공개하는 털털함을 뽐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어요.

배우 전소민의 합류로

런닝맨이 더욱 활기차진 것 같아요.

[전소민 런닝맨] 전소민 런닝맨 합류, 런닝맨 전소민예능감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