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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 강동구 암사동 코로나 가짜 뉴스, 무단전입자 판명

즐거운실천 2020. 2. 24.

[강동구 코로나] 강동구 암사동 코로나 가짜 뉴스, 무단전입자 판명

강동구 코로나 암사동 무단전입자, 은평구 소재 카톨릭성모병원 입원

"강동구에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

2월 24일(월) 기준으로 아직 강동구는 확진자가 없다.

이래서 무단전입자가 문제입니다.

이번에 강동구청장 명의로 온 메시지가 있는데 2월 22일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된 뉴스가 잘못된 뉴스라는 정정 메시지였습니다.

강동구 코로나19 확진자 강동구 거주자 아닌 것으로 밝혀져, 현재 서울대병원 격리 치료

 

 

강동구청, 강동구청장 코로나19 확진자 정정 메시지, 신속한 행정 감탄합니다.

위의 전문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동구청장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합니다.

2월 22일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강동구 암사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양 모 씨(남자/62세)입니다만 확진자의 주민등록지가 강동구 암사동으로 되어 있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강동구 확진자로 분류하고 있으나 실제 거주 여부 조사 결과 2006년 6월 23일 강동구 암사동 전입 후 현재까지 거주하지 않는 무단전입자로 판명되어 주민등록법에 따라 관련절차를 거쳐 거주불명등록 예정입니다.

 

[강동구 코로나] 강동구 암사동 코로나 가짜 뉴스, 무단전입자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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