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BTS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성공

즐거운실천 2017. 3. 25.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BTS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성공


인기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이 '윙스 투어'의 

해외 첫 무대의 국가였던 

남미 지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해요.

한 마디로 성공인 것이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내공이 있는 회사인데요.

스케쥴 관리 및 꼼꼼한 가수 관리로

유명하죠.


(방탄소년단의 공항 사진과 공항 패션은 늘 화제가 되곤 해요.)


BTS(방탄소년단)가 입국할 당시 

칠레와 브라질 공항에 

각각 수백 명의 팬이 환영나왔다는 것을

언론에 알려왔고요.

이들의 일정을 이미 현지에서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



특히,

칠레의 공신력 있는 TV CHV가 

대대적으로

입국 장면을 생중계했다고 해요.

그 외에도 현지 매체의 보도가 

방탄소년단의 입국을 핫이슈로 전했다고 해요.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초에는

미국 뉴어크, 시카고, 애너하임을 순회하면서

투어의 북미 공연을 이어간다고 해요.




방탄 소년단의 멤버는 다음과 같아요.

랩몬스터(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남미에서의 소식을 알려왔는데요.


^^



방탄소년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아레나에서 활약을 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는 

브라질 상파울루 시티뱅크홀에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러지 에피소드 3 더 윙스 투어'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개최해서 

총 4만 4천여 명이라는 대규모의 

남미 팬들과 얼굴을 마주했다고 해요.




방탄소년단(BTS)은 '낫 투데이'(Not Today)를 첫곡으로

타이틀곡 메들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고요.

 솔로 무대, 그리고 유닛으로 그룹 무대도 보여줬고, 

큰 환호를 받았다고 해요.


놀라운 점은

한국의 콘서트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한국문화스러운 일이 일어났는데요.

남미의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지구의 정반대편에서 건너온 방탄소년단을

열렬히 환영하듯이 

노래를 한국어로 '다함께 떼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



방탄소년단은 "여러분은 우리의 날개이고, 

덕분에 잘 날고 있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고 해요.



이어서"함께한다는 것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참 인격을 보여줬어요.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대 활약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모습이에요.)


앞으로도 전 세계 '아미'(팬클럽의 이름) 

여러분과 더 많은 에피소드를 나누고, 

함께 웃고 울며 같이 걸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이야기했어요. 



그럼,

이상으로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BTS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성공

에 대한 주제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공감 꾸욱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防弾少年団(BTS)の南米ツアー成功


人気男性グループ防弾少年団が「ウィングスツアー」の

海外初の舞台の国であった

南米地域のツアーを盛況のうちに終了しました。


防弾少年団は、11日から12日までの両日

チリのサンティアゴ某ビスタアリーナで活躍をして、

19日から20日まで

ブラジルサンパウロ市バンクホールで公演をしました。


防弾少年団(BTS)は Not Todayを最初の曲で

タイトル曲メドレーで幻想的な舞台を見せてくれたんです。

 ソロ舞台、そしてユニットでグループステージも見せ、

大きな歓声を受けました。


防弾少年団は、来月初めには、

米国ニューアーク、シカゴ、アナハイムを巡回しながら

ツアーの北米公演を継続する予定で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