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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즐거운실천 2017. 3. 5.






프리더,

프사장이라고 불릴만큼

리더십의 대명사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는

그에게 우스운 정도의 레벨이었겠죠.



그럼,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포스팅을 정리할게요.








큐이: 나랑 입사 동기였는데... 2300...   2400...  2700 우와

프리더: 호오! 연봉이 3500이 넘는군요

과연 베지터씨 근성 있어요

입사 3년차 연봉치고는

정말 높아요

대기업 수준인데요

같이 일하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연봉만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하면 안 되죠.


.

.


두두둥!!

.

.

.

저는 5급 공무원입니다.


재작년에 합격했지요.





베지터의 고된 노력과

입사 3년차에

연봉 3500의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5급 공무원(고위 공무원)으로

한 방에 눌러버리네요.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은 여기까지 마칠게요.


그럼 또 즐거운 글을 통해서

또 찾아뵐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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