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
프사장이라고 불릴만큼
리더십의 대명사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는
그에게 우스운 정도의 레벨이었겠죠.
그럼,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포스팅을 정리할게요.
큐이: 나랑 입사 동기였는데... 2300... 2400... 2700 우와
프리더: 호오! 연봉이 3500이 넘는군요
과연 베지터씨 근성 있어요
입사 3년차 연봉치고는
정말 높아요
대기업 수준인데요
같이 일하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연봉만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하면 안 되죠.
.
.
두두둥!!
.
.
.
저는 5급 공무원입니다.
재작년에 합격했지요.
베지터의 고된 노력과
입사 3년차에
연봉 3500의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5급 공무원(고위 공무원)으로
한 방에 눌러버리네요.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은 여기까지 마칠게요.
그럼 또 즐거운 글을 통해서
또 찾아뵐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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