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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박대기 기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박대기 기자 장인정신 존경감이 든다

즐거운실천 2018. 1. 27.

[동장군 박대기 기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박대기 기자 장인정신 존경감이 든다

 

박대기 기자는

가지런히 3:7로 정리한 머리 위에

소복소복하게 함박눈이 쌓여있다.

그 뿐만 아니라

코트의 어깨와 팔 전신에

방송용 마이크까지

눈이 쌓여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초등학생들의 미래의 꿈은

유명 소속사 연예인,

가수가 아니라,

한 분야에서 열심히

희생적으로 하는 사람이

그 목표가 될 것 같다.

 

정말 이 박대기 기자는

사회의 귀감이다.

 

 

[동장군 박대기 기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박대기 기자 장인정신 존경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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