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박대기 기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박대기 기자 장인정신 존경감이 든다
박대기 기자는
가지런히 3:7로 정리한 머리 위에
소복소복하게 함박눈이 쌓여있다.
그 뿐만 아니라
코트의 어깨와 팔 전신에
방송용 마이크까지
눈이 쌓여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초등학생들의 미래의 꿈은
유명 소속사 연예인,
가수가 아니라,
한 분야에서 열심히
희생적으로 하는 사람이
그 목표가 될 것 같다.
정말 이 박대기 기자는
사회의 귀감이다.
[동장군 박대기 기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박대기 기자 장인정신 존경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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