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비(정지훈) 심사위원 명언] 더유닛 비 명언 대사

[더유닛 비(정지훈) 심사위원 명언] 더유닛 비 명언 대사

 

더유닛,

무려 KBS공영방송

지상파 방송에서 하네요.

 

IPTV(인터넷TV)가 없어도 볼 수 있다는!

ㅋㅋ

 

일단 가수 비, 결혼 후에

정지훈(비), 김태희 득녀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아무튼 아래의 '비'의 명언을 보겠습니다.

 

(KBS 더 유닛 방송캡쳐: 비(선배): 우리가 이런 친구에게 기회를 주려고 더유닛이 있는 겁니다.)

 

'더유닛'이라는 프로그램은

'믹스나인', '프로듀스101' 등과

어떻게 다른 점을 보여줄까요?

 

더유닛 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을까요?

기대되는데요.

2017년 10월 28일 오후 9시 15분

KBS 본방사수 ㅋ

 

남녀가 함께 왼쪽 오른쪽으로 해서

뮤직비디오에 나오는데,

남녀공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에게는

약간 질투심이 날 수 있겠네여.ㅋ

 

물론 같이 뭔가 조합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ㅋㅋ

 

(KBS 더 유닛 방송캡쳐: 비(선배): 부트를 주는 기준은 단 한 가지입니다.)

 

(KBS 더 유닛 방송캡쳐: 비(선배): 당신은 절실합니까? 이거 아니면 나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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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비(정지훈) 심사위원 명언] 더유닛 비 명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