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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문체부장관 외모 사진 비교] 조윤선 얼굴 사진 여러장

즐거운실천 2017. 10. 17.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 외모 사진 비교] 조윤선 얼굴 사진 여러장

 

서울대 캠퍼스의 퀸이었다는

조윤선 전 장관

 

스트레스로 인해

외모 변화가 많았었는데요.

 

조윤선 전 장관 외모 변화

(조윤선 전 장관 외모 변화)

 

사실 외모의 변화가 사건의

본질은 아니지만,

화려했던 시절을 끝내고,

외모까지 함께

변화가 오니,

네티즌들의 반응이

다양하게 일어나는 것 같네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풀려나게 되었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월 17일 3개월 만에

다시 법원에 출석해 항소심에 참여했어요.

 

(조윤선 전 장관 피부 변화)

 

조윤선 48세,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출처=YTN 뉴스특보 청와대 개편 발표 방송 캡쳐,

조윤선 48세,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서울, 1992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18대 국회의원,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현 여성가족부 장관)

 

20대 초반에 이미 변호사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문화체육부 장관

 

화려했던 조윤선 장관의 모습

(화려했던 조윤선 장관의 모습)

 

(조윤선 47세,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서울, 세화여고-서울대,

여성가족부 장관, 18대 국회의원,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조윤선 전 장관의 예전 외모)

 

조윤선 전 장관 이때만 해도

(조윤선 전 장관 이때만 해도...)

 

어떤 언론인이 말하기를

(어떤 언론인이 말하기를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용 화장실 모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용 화장실 모습)

 

전용화장실 문제는

사실 직원들이 불편할 것 같아

마련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문화체육부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후에

출장 등의 이유 때 잠시 머무르기만 하고

거의 지낼 일이 없는

서울사무소에 굳이

장관 전용 화장실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기교체 사건과 맥락이 같은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인천시에서 진행했던 

국정간담회에서

청와대에서 기존에 있었던 변기를 새

 변기로 교체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변기에 꽤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은

기존 공용 화장실과 붙어 있던 직원용 샤워실을 폐쇄했고,

수도공사를 거쳐 2000만원 상당의 공사비를 들여

장관만 쓸 수 있는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죠.

 

문체부 측 입장은 여직원들의

불편해소 목적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는데요.

조윤선 전 장관에 취임한지 8일만에 순식간에 이루어진

화장실 공사 계획이 나타났고,

비난을 피하는 것은 어려웠죠.

 

조윤선 전 장관이 16년 9월

문체부 장관 취임한 후,

조달청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하여,

가장 급한 우선순위로

화장실을 교체했다고 하네요.

 

(표창원 SNS, DrPyo, 동문, 법조인끼리 감싸기,

그들만의 세상, 하늘도 분노해 비를 내리는 듯 합니다.

헌법, 법률, 국가를 사유물로 여기는 자들.

조윤선 '집행유예' 황병헌)

 

 

서울대 동문, 법률회사,

기득권.. 헌법 보다 위에 있는 그들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 외모 사진 비교] 조윤선 얼굴 사진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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