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일상] 싱글와이프 황혜영, 김경록 부부

[투투 출신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일상] 싱글와이프 황혜영, 김경록 부부

 

투투 1994년 그룹이죠.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노래로

빅히트를 쳐서

크게 인지도를 올렸죠.

 

(투투 황혜영 남편,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육아는 남자가 하는 거다!)

 

이제 그 투투 황혜영 씨는 45세입니다.

73년생이니까요.

사실 아직 젊죠 뭐. ㅋ

몸매 관리도 꾸준히 하시는 듯해요.

진짜..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황혜영 다이어트 등등

황혜영 몸매 관리 방법

회자되고 있죠~

 

황혜영 씨는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고,

남동생은 이를 도와주기 위해서

쇼핑몰을 하면서 극복하기를 권했고,

결국 황혜영의 '아마이' 라는

쇼핑몰이 열렸고,

잘 운영중이져..

 

 

황혜영 쇼핑몰 아마이

http://www.amai.co.kr

 

황혜영 키 궁금한데요..

잠시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비율이 나올 거예요.

 

(황혜영 키, 프로필에는 159cm로 나왔는데 그보다 약간 더 작을 것으로 추정, 하이힐 높이를 빼면 얼굴이 작으니까 160 미만은 맞을 것 같고요, 그럼에도 비율은 좋은 연예인 중 한 명^^)

 

황혜영 하면 생각나는 이슈는

황혜영 쇼핑몰, 황혜영 몸매, 황혜영 누드 등도 있죠.

 

(90년대 황혜영의 리즈시절,

하지만 지금도 리즈시절임에 틀림없다.)

 

 

(SBS 싱글와이프 황혜영, 쌍둥이 엄마 황혜영, 복덩이 쌍둥이 대정이, 대용이)

 

가수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네요.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남편이랑 병원데이트"라면서

"이제 관절이 아플나이"라고 전했어요.

사실 황혜영 씨의 액면가는 아직 30대로 보이죠.

 

 

황혜영은 "주사 안맞겠다고

의사선생님이랑 밀당하는 남편"이라면서

"사십오살 큰 아들. 병원에서 실랭이하는 건

4살 아들 둘로 충분하다구"라고 이야기했어요.

 

(tvN TAXI 토크쇼 출연 캡쳐, 황혜영, 김경록, 스타와 정치인의 만남? 황혜영 김경록의 러브스토리)

 

그러고보니 두 사람 동갑이네요.

김경록 씨는 머리가 희끗희끗한데..

황혜영 씨는 여자 연예인이라서 그런지 동안 유지!

 

(출처=황혜영 인스타그램, 남편 김경록 운전, 황혜영 셀카)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운전 중인

김경록 전 국민의당 대변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황혜영의 모습이 있네요.

 

9월 6일 방송한 SBS '싱글와이프'에는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가 새롭게 합류,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는데요.

 

 

황혜영은 쌍둥이 두 아들을 데리고

'전투육아'를 하는 모습은 물론

남편으로부터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이는 등

'싱글와이프'를 통해 가감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어요.

 

(김경록 황혜영 부부, 황혜영 김경록 부부, 연예인과 정치인의 커플)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고 있어요.

 

[투투 출신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일상] 싱글와이프 황혜영, 김경록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