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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카드생활]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피해 주의

즐거운실천 2017. 1. 7.

안녕하세요.

카드맨입니당.


저도 해외에서

카드를 들고 간 적이 있는데

왠지 꺼림직하더라고요.


쓰면 왠지 뭔가 보안이 뚫릴 것 같은 느낌? ㅋㅋ


오늘은 본격적으로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피해를 알아볼게여..




[안전한 카드생활]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피해 주의


피해사례 1(사진 좀 찍어주세요 주의!) 

해외 여행에서 

익스큐즈미 하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제스처를 하면서

부탁을 합니다.

꼭 여러명인 경우가 많아요.

3명 이상이 팀플레이로 조직적으로 접근하게 되지요.

주위에서 관광객의 주의를 끌고,

신용카드 결제하는 것을 포착, 

카드비밀번호를 봐두었다가 

카드를 소매치기해서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게 되지요.


피해사례 2(경찰 사칭)

해외 배낭여행 중에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어 알려주고 있었는데, 

현지 경찰을 사칭하는 외국인이 

마약거래등 갑자기 되지도 않는 이유 등으로 우기면서

사람을 의심하며 신분증, 신용카드 

및 비밀번호를 달라고 요구하게 되고,

이때 분위기상 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수집된 카드는

부정적으로 사용된 사례가 

발생하게 됩니다. 

 

피해방지대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SMS 가입 신청을 통해 

카드 사용 여부를 즉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부정사용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카드사로 분실신고해야겠지요!


유럽 등의 경우 카드 사용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귀국 후 카드사로 해외사용

일시정지 서비스를 등록 요청하면 됩니당.


이상으로,

[안전한 카드생활]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피해 주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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