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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정담이 화제] 이효리 정담이 GD 지드래곤 카페 셀카, 진솔한 이야기

즐거운실천 2017. 8. 21.

[효리네 민박 정담이 화제] 이효리 정담이 GD 지드래곤 카페 셀카, 진솔한 이야기


'효리네 민박' 요새 대세죠.

요새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형식이 날로 갈수록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효리네 민박 정담이 화제, 정담이 몸매, 정담이 키

(효리네 민박 정담이 화제, 정담이 몸매, 정담이 키

정담이 외모 이슈가 되면서 키와 몸매도

상당하다고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죠.

키도 165cm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이효리 하면

효리야 성공한 연예인이고,

약간 위화감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본방을 보다가 보면

그런 마음은 별로

들지 않는 것 같아요.



8월 20일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한 정담이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8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9회에서는 

마세영, 오동수, 정담이가 나왔고, 

화제를 끌었어요. 

효리네 민박 정담이

(정담이: 너무 우울한 거예요)


특히 정담이씨는 이상순과 

'효리네 민박'으로 이동하면서 

"귀 안들린지 2년도 안 됐다. 

앞뒤가 비슷한 문장이나 

빠른 문장은 못 알아듣는다. 

아파서 못 듣게 됐다"라면서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어요.

효리네 민박 정담이: 듣고 싶은 얘기도 못 듣는 거

(효리네 민박 정담이: 듣고 싶은 얘기도 못 듣는 거...)


또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직접 운전해서 정담이와 

GD(지드래곤) 카페를 방문했는데요.

이효리와 정담이 씨는 자매 같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효리는 혼자 온 손님 정담이 씨와 같이

장을 봤는데요.



이효리는 정담이 씨가 

청각을 잃게 된 사연부터 

여러 고민과 고충들을 들었어요.


그 고민과 고충에 대한

적절한 위로의 말을 

이어가지 못했죠.

효리네 민박, 오픈 8일 차 효리와 담이

(효리네 민박, 오픈 8일 차 효리와 담이

위로의 말을 찾아보지만...)


이효리는 정담이 씨와 지드래곤이 

운영한다는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이효리, 정담이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친밀한 모습을 보였어요.


[효리네 민박 정담이 화제] 이효리 정담이 GD 지드래곤 카페 셀카,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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